특성 검사
조직의 특성검사에서 온도, 습기, 맥박, 외형 모형, 두께 , 구성 대칭성, 염발음, 운동성, 탄력성을 촉진한다.

위사진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실제 임상에 있었던 교수님들은 위 두손을 포개었을 때 온기를 느끼는 정도가 예민할수록 30cm 그 이상 떨어져 있었을 때, 눈을 감아도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으시다고 하다.(기감 느끼기 온기, 냉기) 물리치료사에게 있어 이정도 촉진은 필수이다.
백인들은 신기하게도 탄력성이 많이 떨어지고 흑인들은 오히려 피부가 탄탄하고 탄력성이 좋다.
구조 검사
조직의 구조신경 신경, 지방, 피부와 피부 밑조직 , 근막, 근육, 인대, 혈관, 뼈 윤활주머니, 힘줄집을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.
물리치료사들은 보통 이를 연습하기 위해 종이 아래에 자그마한 머리카락이라든지 샤프심을 두고 어디서 만져지는지 그 촉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.

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경우 피부를 만졌을 때 축축한 경향이 있다.
손목에서 처럼 촉진 했을시 눌러지는 동맥도 있으며 오른쪽 사진처럼 눌렀을 때 팅겨지는 혈관도 존재한다. 반대 특성을 띠었을 때 환자가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내릴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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